“VR 오디오 = 가우디오”라는 등식을 성립시킬 수 있는 회사, 바로 가우디오랩입니다. 가우디오랩을 만든 헤니(오현오 대표)는 15살 때부터 오디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갖고 오디오 외길 인생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. 오디오, 오현오.. 이름까지 비슷한걸 보면, 헤니는 오디오가 정말 운명이었던 것 같습니다.
헤니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, 국제 표준화 회의란 어떤 것인지, 나아가 VR시장에 대한 분석까지. 플래텀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상세히 만나볼 수 있으실거예요 🙂
